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기에 소득세도 내야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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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최악입니다.
결혼식이나 친구 생일은 본인이 조절할 수 있지 않나요?
저도 선택해서 안가면 좋겠네요. ㅠㅠ
명절 선택제도가 생긴다면...? 이라는 공상도 잠깐 해본 적이 있지요. 단편 소설로 잠깐 써서 지인들에게 돌려주었더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
그렇게 따지면 인생을 선택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가상 현실 게임이란 걸 모른 채로요. 엄청나게 구르고, 또 구르고, 구르는 것을 알게 된 후에도 구르는 게 주인공의 삶이라면 주인공은 힘들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재밌을 듯 ㅋㅋ
축의금이나 부조는 그래도 나중에 돌아오잖아요...
그리고 선물은 정성만 담겨 있다면 액수는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아요 ㅎ;
먼 훗날...ㅋㅋ 들어오겠죠. 축의금 보통 얼마 정도 들어오죠? 저는 부를 사람 엄청 많은데...
끝나고 계산할 때 보니까 못해도 몇 백은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미 나간 돈 앞으로 나갈 돈이 많아서 별로 남진 않겠지만... ㅎ
경조사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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