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는 저런 경기 하고 1600억 벌다니...
격투기 선수들이 보면 박탈감 심할듯.
최소한 누구 하나 다운될때까지 하던지 해야지
이건 뭐 양쪽 다 팔팔하고 그냥 스파링 한번 뛰고 2600억이라니...
최소한 누구 하나 쓰러질때까지 라운드제를 없애든가.
판정이라고 해 봐야 심판 전원이 미국사람인데...
판정승이 무슨 의미고... 이러면서 복싱의 인기가 다시 불기를 바란다니...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비웃을 듯
이러니 복싱이 재미없다고 욕먹죠. 에휴... 그나마 파퀴아오는 계속 파고들면서 때리려고 하는데 메이웨더는 자꾸 피하기만 하니..ㅡ.ㅡ 이런 경기력으로 챔피언에 오른거라면 진짜 지 입으로 지가 알리보다 대단하다고 했는데 완전 알리 실력에 반에 반도 못하는 경기력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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