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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5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5.03 15:04
    No. 1

    어린 아이 하나 영입해서 연기 시키면 됩니다.
    "신부 입장!"하는데 아이가 달려가서 "엄마! 집 나가더니 여기서 다른 아저씨랑 뭐해 엉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5.03 15:07
    No. 2

    아직 그 여자분한테 미련이 남았나요? 맘이 내키지 않으면 가시지 마시고 가실 거면 그냥 축하해주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5.05.03 15:10
    No. 3

    가지 않으시는게 낫습니다. 가봤자 행복해하는 모습, 축하해주는 신랑신부 가족들과 친구들 모습밖에 못 보실 겁니다...

    진정 깨끗이 마음에서 떠나보내셨고, 축하해주고픈 마음이 있지 않으신 이상, 결혼식 가서 되려 아문 상처 다시 터지실 가능성이 높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Barebug
    작성일
    15.05.03 15:12
    No. 4

    아니 웃긴게... 왜 청첩장을 보낸건지? 안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강태풍
    작성일
    15.05.03 15:12
    No. 5

    거길 왜 가세요;; 그냥 남 입니다. 서로 안 마주치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청첩장 보낸 그 여자분도 이상하네요. 결혼식에 전 남친 초대하는 경우도 참 드물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5.03 15:18
    No. 6

    7년이 지난 상황입니다. 여자분은 잊혀진계절님을 완전히 추억 속 친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잊혀진계절님 아직 미련이 있다면 가지 마시는 게... 아문 상처 터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5.05.03 15:22
    No. 7

    가면 축의금 내야하는데.. 무척 아까우실걸요. 아예 안가시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5.03 15:22
    No. 8

    저는 별 생각이 없는데 단지 청첩장이 와서 기왕 간다면 멋있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ㅋㅋ

    안가도 되고요. 가도 별... 감정은 없습니다. 그냥 오래된 친구들 만나러 가는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5.05.03 15:23
    No. 9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청첩장을 왜 보내지ㅋㅋ어이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돌아옴
    작성일
    15.05.03 15:25
    No. 10

    청첩장보내는게 겁나 웃기네 ㅋㅋㅋ
    전남친 이라고 써있는 모자라도 쓰고 가심이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강태풍
    작성일
    15.05.03 15:36
    No. 11

    센스있네요 ㅋㅋㅋㅋㅋ 신랑이 매우 불편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oun
    작성일
    15.05.03 15:22
    No. 12

    청첩장을 보낸게 이상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들산바람
    작성일
    15.05.03 15:34
    No. 13

    지가 차놓고 부조금까지 달라는 심뽀라니. 호구로 보고 있는 게 틀림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5.05.03 15:50
    No. 14

    헤어진 이후의 관계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ㅋ
    청첩장 온 것이 웃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안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5.05.03 16:23
    No. 15

    미련이 없어도 안가는게 좋지요. 하객으로 참석한 옛 친구들과 신부욕하고 있을것도 아니고...
    서로 어색할 바에야 집에서 혼자 기분좋게 닭이라도 한마리 뜯는게 수백배 낫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5.05.03 16:57
    No. 16

    전여친보다 어리고 더 예쁜 새여친 만들어서 가시던가
    아니면 그냥 청첩장 찢고 무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5.05.03 17:24
    No. 17

    좋게 헤어졌어도 안가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굳이 뭐....
    내가 한때나마 좋아했던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거 보면
    보통은 배아프고,
    아주아주 관대한 사람도 아련함만 생길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pascal
    작성일
    15.05.03 17:41
    No. 18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행복을 빌어주게 된다.-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졸린고먐미
    작성일
    15.05.03 16:49
    No. 19

    어떻게 헤어진지는 모르겠지만 나쁘게 헤어졌다면 가지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만베르
    작성일
    15.05.03 17:27
    No. 2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5.03 18:26
    No. 21

    7년이나 지났는데 연락오는게 더 신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박탱구
    작성일
    15.05.03 20:01
    No. 22

    통쾌할거라고 생각하는 행동을 해봤자 통쾌하지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5.03 21:14
    No. 23

    나 이 결혼 반대일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愛月山人
    작성일
    15.05.04 00:04
    No. 24

    나노비아 한 번 듣기를 권합니다.
    가슴 찢어질 것 같았던 고통도 먼 훗날 잊혀진 계절님의 기억에 잔잔한 옛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5.05.04 00:09
    No. 25

    개념 없는 여성분이네요... 잘 차이신거? 같아요
    무슨생각으로 청첩장을 돌리는거지; 축의금이라도 뜯고 싶었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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