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도 제 인생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에 두명의 친구에게서 각각 전화가 왔었는데 삼겹살에 소중 먹는다고 그러더군요.
아 한명은 삼겹살에 맥주였습니다. 그런데 삼겹살에 보통은 소주 아닌던가;;;
여하튼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삼겹살 딱딱해지면 씹기도 힘들고; 술은 포기하는거고..
아 부럽다..
그런데 황사때문에 삼겹살 먹는건가...사실 미세먼지에는 삽겹살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그러더군요;;
어쨌든 부럽더라고요..
전 그냥 짬뽕먹으러 들리기도 귀찮아서 어제 훈련 하고서 그냥 라면먹고 잤네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