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합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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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시켜서 보기 힘들긴 하죠.
분리시켜서 보기 힘들죠. 저는 일본문화들을 좋아하지만 극우성향이 들어간 사람의 애니, 만화, 소설을 보지 않습니다.
분리시켜 볼 수가 없지 않나요?
시라면 모를까 소설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긴 글은 작가의 사상 등이 들어가기 마련이라 분리해서 보긴 어렵다고 생각해요.
같이 보고 같이 봐야죠. 히틀러의 미술품이 예술품이라며 전시되는 일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말 엄청난 대작이면 뭐 생각이 달라도 참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그런 명작이 없죠.
작가 이름 잘 안 봅니다...
보통 합쳐 보죠. 글에 작가의 생각이나 성향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게 과하지 않으면(독자가 느낄수 없으면요) 문제 없지만 티를 내는 분들은 있죠.
따로 볼 수 있을까요?무협이나 판타지면 몰라도 대체역사나 현판이면 어느 정도 드러나는 것 같던데..그 분이 누구인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중요하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작가 이름을 기억한다면 따라 분리해서 보지 못하죠.
그래서 원피스와 진격의 거인을 안봅니다.
솔직히 작가는 신비주의가 최고같아요. 전 블로그 보다는 일반 공개 게시판에서 간혹 깨는 언행을하면 글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진짜 몇몇 좋아하는 작가들이 있었는데 이젠 절대 안보는;; 괴수처럼 사건도 사건의 흐름자체보다는 공지보고 더 놀랐네요. 저런 작가도 있구나 싶어서요.
분리해서봅니다.
따로 보지 못합니다.
왠만힌건 다 연관지어 봐서...
작품내에서 그런성향이 안나온다면 상관없습니다. 제가 작가님이 뭘하는지 관심이 없어서 그런정보를 못얻어서 말이죠.
합쳐서 봅니다. 작품외적으로 맘에 안드는 분들 소설은 아예 거들떠도 안보죠.
쳐다보지도 않음.
작품과 작가는 보통 합쳐서 보죠.
댓글보고 작가인성을 보고나서 작품을 봅니다.
분리해서 볼수있다면 참 부러운 재능인거 같네요..제 생각으론..
남의 소설 혹독하게 비난하는 사람이 소설을 썼을때 "그러는 니는 얼마나 잘 쓰나 한번 보자"고 생각 안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듯...
아뇨. 분리시켜서 보지 않습니다. 신경을 덜 쓸 수는 있어도 완전히 독립적으로 볼 수는 없죠. 대개 작가명은 거의 신경 안 쓰기 때문에 몰라서 그냥 볼 뿐.
글을 볼때 작가 이름은 잘 안보는지라 분리시켜 봅니다만.. 결국 내용에서 합쳐져서 버리게 되더군요.
왜 분리 합니까 요세 지뢰가 얼마나 많은데 지뢰 탐지기 하나를 버릴 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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