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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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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즐길게 많아야 자부심이 생기는 거 아닐까요?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5.04.30 17:44
    No. 1

    탑블은 일본 건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30 17:44
    No. 2

    한일 합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30 17:46
    No. 3

    위키피디아에서도 합작으로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30 19:45
    No. 4

    팽이는 전세계 여러 곳에서 2천년 전부터 즐기던 놀입니다.
    한국만 가진 고유 전통은 아님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4.30 21:10
    No. 5

    고유의 전통이 아닌게 어딨어요.. 발전시키면 훌륭한 상품인데.. 삭초제근은왠말인가요.. 중국을 뻥문화라고 하는데.. 한국은 뻥치면 안되나요..왜 그걸 인정을 하니 못하니 말이 나오는것도 그렇고..정말 따지고 보면 배추는 우장춘박사가 중국산동에서 들여온건데그럼 김치는 중국음식인가요.. 발전시킨 나라가 가지는 거에요. 반대로 아무리 홍길동이 훌륭해도. 발전을 못시키면 의미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30 21:24
    No. 6

    아....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4.30 21:16
    No. 7

    홍길동이 중국문화였다면.. 영화만 수십편이 만들어지고 무협드라마 무협소설이 쏟아지다못해 역수출까지 받고있을 것이고.. 일본문화였다면.. 애니만 수편에 극장판 만화 피규어 특촬물이 쏟아지고 있을거에요. 한국도 어느정도 나왔다고 기억합니다. 하지만 대중문화로 만들지는 못한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4.30 21:22
    No. 8

    지금부터라도 살리면 좋겠지만 상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4.30 22:02
    No. 9

    돈과 시간.

    대중문화는 이 두개가 충분해야 발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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