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군인이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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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어딘가에 갇혀계신가요? ㄷㄷ
아, 네.. 그렇습니다. 말 잘들으면 풀어 준다고.. 3주차 쯤에 말해 주시더라구요...
ㄷㄷㄷㄷ 잘부탁드려요.
ㅎㅎㅎ 넵!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ㅎ
어떤 작품을 준비중이신가요? 연재중이신가요?
일단 타사이트에서 연재 중이었던 영원한 리베로R(한 편씩 올리지는 않을 것이며, 이전에 부족했던 부분까지 좀 더 채울 생각입니다.)과 단편 로맨스 코믹물입니다. 시간대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네요^^;
사실 제게 제일 중요한 독자 한 분에게 곧 쓰겠다고 기다려 달라고 말만 한 뒤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네요. 벌써 5월 이라니-_-;; 지금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한 달 넘게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에 이제서야 파악이 슬슬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렇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 했는데.. 하지만 이제는 모두 극복했습니다. 보름? 길면 3주? 면 글을 다시 연재할 수 있겠네요. 그때까지는 눈팅과 문의. 가끔 댓글을 달고 재밌는 글들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혹시 군만두만 준다던가 수면가스가 나와서 깨어보면 머리가 정리되는 그런 곳은 아니시지요? =3=3 반갑습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군만두랑 수면가스는 정말... 보고 싶지 않군요. ㅋㅋ
군만두가 싫으시다면 물만두는 어떠신지요?;;;; ㅈㅅㅈㅅ
음, 물 반 군 반.. 은 때려치고 치킨이 제일 먹고 싶습니다. ㅠㅠㅠ
영원한리베로라면 옆동네에서 연재하셨던 것 맞나요? ..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네. 맞습니다. 으음;; 뭐, 무척 위험했지요. 핫핫, 이제는 괜찮을 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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