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복싱 경기를 기다려보네요.^^ 설마 소문난 잔치에...ㅠㅠ 1라운드에 끝내버리면 둘 다 미워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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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럴가능성은 높지않을것 같아염
기자로 나서보시면 어떨까요? 웬만한 신문기사보다 눈에 쏙쏙 잘 들어오고 흥미진진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윈드윙님 기자이신뎅....ㅎㅎ
허걱! 제가 실수를... 역시 글이 남달랐어요. 아하하;; 후다닥!
아쿠 ㅠㅠ 그런건 아니에요. 더 좋아하는것이 있어서 생업은 다른쪽에 종사해있구요. 취미겸 부업삼아서 틈틈히 객원기자로 일하고 있어요. ^^;;
당신은 능력자!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싸움!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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