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메이웨더 주니어의 첫째 삼촌(메이웨더 시니어 삼형제 중 둘 째)인 로저 메이웨더는 단순히 만만치 않은 경력 정도의 복서가 아닙니다. 메이저 기구의 세계 챔피언을 두 개나 따낸 특급 선수입니다. 거기에 두 체급 합해 총 6차 방어까지 성공했습니다. 로저는 WBA 슈퍼 페더급 챔피언(2차 방어까지 성공), WBC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4차 방어까지 성공)을 지냈습니다. 아래 몬스터짐의 이용수(필명 밥뭇나) 편집장의 칼럼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monsterzym.com/index.php?mid=sports_mma_livetalk&category=1797756&document_srl=334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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