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설은 무리지만 시는 쓸 수 있네요. 하지만 시 역시 써본적이 없다는 것이 함정.. 그냥 봐 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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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심경변화가 잘 나타나네요. 세상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신을 중심으로 흘러가죠. 내가 그 흐름에 몸을 던지고 흐름을 타느냐. 아니면, 그 흐름에 그냥 휩쓸려 버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좋은 날 되세요.^^
듣고보니 그렇네요ㅎㅎ 좀만 더 치료 받으면 퇴원이니 봄 철 꽃놀이라도 가봐야 겠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 메이웨더 4주남았다] [ 메이웨더 3주..] [ 메이..2주] [하루!!!!]
...권투를 잘 모르는 저 조차도 그 둘의 이름은 들어봤죠. 저도 기대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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