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흥미있게 봤는데 아니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발견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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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럴때 확 쓸까말까 고민하죠 ㅎㅎ
도를 넘어선 비난이 아니면 그 관심과 정성은 감사한 일이죠. ㄷㄷ
당연하죠. 읽지도 않고 하는 건 비난에 불과하죠. 제대로 된 비판은 저도 환영합니다.
부정적인 비평은 비난과 매우 유사한지라 그런 비평을 하기가 어렵죠... 욕먹는건 힘든일이니깐요.
가끔 이미 많은 분량이 쌓인 상태로 읽을때 고민하게 됩니다. 쓸것이냐 말것이냐 그리고 대부분 안쓰고 읽다가 안 읽게 됩니다. 재밌게 보다가 한번 아니다 싶은 부분이 나오면 이미 방향이 틀어진거라고 해야할지 계속 내용이 아니다 싶게 흘러가서 결국 내 취향이 아니구나 싶어서 하차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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