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수들이 종종 느낄 듯 "내가 불렀을 땐 묻혔었는데 까마득한 후배가 가요프로 케이블 체널 나간다기에 맘대로 해라 했더니 음원 대박, 댓글에 누가 불렀을 땐 패망이었는데 얘가 부르니 겁나 좋네 이런 글 읽을 때 본래 가수가 심각하게 느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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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곳이니 어쩔 수 없죠. ㅋㅋ 결국 실력으로 재밌게 써야 할 텐데요... 노력해야죠
그분이 주인공 나이대도 비슷하게 잡으셨고 많이 참고하신 듯. 하지만, 완결란 보시면 이미 비슷한 소재가 많기에 지적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를 듯.
그렇죠 ㅎㅎ 코트님과 MirrJK 님 말씀대로 소재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어떻게 맞추셨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이따금 생각없이 글 올렸다가 한 오분 내로 후회(..)하고 지운 적 있습니다 ㅋㅋ; 너무 괘념치마시고 건필하시길 바랄께요 ㅎ
같은 실수를 하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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