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말씀하신대로 쓰면 될 것 같은데요. 도련님이 턱으로 시녀장을 (으쓱) 가리키며 말했다. 안되려나...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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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짓이란 단어가 안떠올라서 ㅎㅎ
턱짓??
턱짓 [턱찓] 발음듣기 [명사] 턱을 움직이어 자기의 뜻을 나타내는 동작.
오 이 단어를 찾고있엇어요 감사합니다
턱주가리로 시녀장을 대중해 보았다.
뭐라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턱주가리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저였으면 시녀장에게 턱짓했다. 정도로 썼을 거 같아요.
귀족도련님인 주인공이 턱으로 시녀장을 가리켰다
주인공이 턱을 내밀자 시녀장은 양악수술 준비를 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꼭 턱이 들어가야 되나요? 그냥, 시녀장에게 고개를 쳐들며 말했다. 이렇게 쓰면 안되남...
솔직히 저라면 눈짓, 고개를 까닥거렸다. 정도로 표현할듯
고압적인 분위기를 내려면 턱으로 가리키는 게 적합하지요.
턱을 까딱거려 시녀장을 가리켰다. ?
도련님은 턱질을 했고 시녀장은 턱돌이냐 반문했다.
세 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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