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잘' 주고, '잘' 받고, '잘' 안들키는게 중요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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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뇌물 받으려고 그 자리 간 사람들 아닌가요?
지들끼리 먹고먹히는 추잡한 짓거리 시작될 시간 돌아온 것 뿐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뇌물이야기는 이 나라보다는 옆 나라 대륙의 기상 쪽이 낫죠. 뭐랄까 옆동네 전쟁하는 클라스가 10만이고 고구려칠 때 300만(인가?) 베팅할 때부터 클라스를 알아봐야 하는데... 정말 단위 하나, 차원 하나가 다르다죠
썰전에서도 나왔지만 돌아가신 그 회장님이 자살했기때문에 일이 커진거지 아니었다면 증거부족으로 걍 넘어갔을 확률이 크죠 그리고 나 혼자 나쁜짓했으면 약점이 되지만 다같이 해쳐먹으면 들킨놈이 병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이게 잘못 처리되면서 일이 커져서 이런거지 보통은 절대 걸리지도 짜르지도 않죠.. 그 최민수랑 최진혁 나온 그 드라마에서 최민수가 이런 의미의 대사가 있었죠 "저 사람을 집어 넣는 건 우리가 아니라 그 상대다. 우리에게 허락을 해준거다"뭐 이런뜻이요 결국 검사가 뭘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경쟁 인물이 찍어 낸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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