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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23 23:02
    No. 1

    이런게 있었구나. 대체역사 특유의 초반 흐름만 견디면 볼만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4.23 23:09
    No. 2

    취향이 있으니 확신은 못하는데 전개도 엄청 빠르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20세기 극초반에 돈을 그냥 긁어 모으는 게 재밌어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5.04.24 09:51
    No. 3

    필력이 넘 아쉽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분석가
    작성일
    15.04.24 10:12
    No. 4

    주인공 부모보면 마음에 안들더군요
    남에게는 굽신굽신 착한척 코스프레 잘하고
    아들이 돈조금 벌면 귀신같이 알아내서 등쳐먹습니다.
    전반적으로 주인공하고 아는사이면 능력에 비해서 대우가 과하고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를 보여주지요.
    천박한 자본주의자를 보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분석가
    작성일
    15.04.24 10:15
    No. 5

    국뽕질을 많이해서 안그런것같이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어요
    그러나 국뽕을 제거하고 순수하게 기업가적인 면으로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Aree88
    작성일
    15.04.24 13:02
    No. 6

    동감입니다. 80화가량을 본것같은데 필력이 굉장히 아쉽습니다. 게다가 시대 상황이 있긴 하지만 미국 이민자이면서도 한국만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고 이뤄나갑니다. 한국인으로서 태어나 환생까지 했으니 그거야 본인에게는 애국일테지만 당시 미국의 기득권 층에게는 거슬리는 일일텐데 주인공에게는 별생각없이 한국에만 대놓고 퍼주기? 당시 유색인종 차별이 만연한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성공을 이뤘다하나 간신히 기득권에 합류한 주인공 같은 상황이면 몸좀 사려야할것 같은데 말이죠. 처음에는 소재로인해 필력 부족을 인식했어도 돈내고 읽었었지만 읽다가 결국 포기하게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백수마적
    작성일
    15.04.24 12:34
    No. 7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커피고냥이
    작성일
    15.04.24 14:40
    No. 8

    초반 20화 까지보고 바로 하차했습니다. 관련 종사자로서 커피 관련해서 원두부터 관련 기계까지 뚝딱 해치우는게 도저히 이해불가더군요. 너무 비현실적이라 공감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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