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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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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음모-당신은 가난해진다', '마우스랜드'

Comment ' 6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24 17:31
    No. 1

    두번째 영상은 양비론이 아니라
    고양이가 아니라 너희를 대표하는 (의회정치의 기본인) 쥐를 뽑아라.
    라는 소린데 종종 양비론이나 선거 무용론으로 이해를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커피고냥이
    작성일
    15.04.24 17:37
    No. 2

    모바일이라 링크클릭이 안되는대 그런 내용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취한붓
    작성일
    15.04.24 17:34
    No. 3

    개인적으로...차악을 뽑으라는건 '난 이순신장군처럼 순수한 희생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지어내서 세뇌시키는 말 같아서 마음에 안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커피고냥이
    작성일
    15.04.24 17:23
    No. 4

    투표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차악을 선택하는겁니다.
    양비론이나 펼치며 그놈이나 이놈이나 라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4.24 18:03
    No. 5

    저도 양비론은 싫어합니다. 선거는 필요악이죠. 일당독재를 선택할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그거 보다 고양이 목줄을 채우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선진국 같은 경우 쥐들이 고양이 목줄을 채우는 법안이 많이 있어서 고양이들이 쥐를 무시하지 못하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고양이들이 담합해서 목줄을 못 채우게 하는 거죠. 저는 이런 부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24 22:55
    No. 6

    생쥐를 대표하는 생쥐를 뽑았더니 아무것도 못하고 영토분쟁에만 휘말렸는데 차라리 고양이를 죽이는 호랑이를 한 번더 뽑는게 좋아보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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