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공사에서 출판되었던 작품도 읽었고, 그 뒤에 제목을 바꿔서 나온 작품도 읽었습니다. (물론 같은 번역자의 같은 작품입니다. ^ ^)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을 먼저 읽고 나서 폴 버호벤이 찍은 영화를 보았는데요, 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명작을 망작으로 만들어 버리는 영화였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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