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무성애자인가 했는데 얏홍은 본다니 그것도 아닌 듯 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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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직까지 필요나 관심을 못느낀 것일 수도
돈이 딸려서 여자 안만나는걸수도 ㅡㅡ;;;;;
그런 분들 가끔 있습니다. 성욕은 있지만, 연애엔 아예 무관심한 특이 케이스들이요...
초식남 많아요
여자혐오증? 같은거아닐까요
일명 연예 세포가 죽은 거군요.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죠. 몇년이상 안사귀고 안만나고 그러면 별로 시큰둥 해진다고 합니다. 억지로 하나 붙여주면 또 잘 할겁니다.
귀찮아서 그러는 듯 자기 시간 뺏기기 싫고 일대일 긴밀한 인간관계 감정관리도 피곤하고
여성분한테 신호는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 빼고는 저하고 좀 비슷한 경우네요. 음주가무는 안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제 사생활에 참견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애인이나 와이프라면 참견을 넘어서 조종할 수도 있는 사람? 아우 정말 끔찍합니다. 아 반대로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참견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친구분은 글쓴이를 이해못할 듯 합니다.~~~ 음...아닌가? ㅋㅋ
2D 인가 보네요
마탑주네요.
무성애자네요. 무성애자도 종류가 여러 가지~~ 그중에서 한 가지~~~
상관하지 마세요.
싫다는 사람은 그냥 놔 두면 됩니다.
연애를 해보지 않아서 딱히 좋은점을 모르는거죠. 혼자서도 충분히 편하니까 굳이 연애에 목숨거는게 아니죠.
요즘 그런분들 많아요.
혹시 그친구가 저 아닌가요? 제 얘기 듣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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