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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5.04.13 13:05
    No. 1

    뭐 이것도 케바케라..위가 금방 적응되서 못먹는 사람들도 있긴 하니까요..
    물론 언제나 다이어트 후 관리가 제일 중요하죠..
    사실 굶어서 뺀게 아니고 식단관리 하면서 운동으로 장기간 다이어트는
    요요 걱정도 사실 크진 않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13 13:42
    No. 2

    저도 위가 얼른 줄어들어서 적게 먹었으면 하지만...항상 무언가를 먹을 때 생각없이 먹으면 어마어마하게 먹어요.

    생각없이 먹는다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음식이 앞에 보이니까 관성처럼 먹으면 엄청 먹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5.04.13 13:21
    No. 3

    그렇게 급격하게 찐 살은 운동하면 금방 빠져요.
    괜찮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4.13 13:23
    No. 4

    그렇죠.
    빼고 나서의 관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5.04.13 13:29
    No. 5

    헐.. 대단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13 13:52
    No. 6

    엄청난 식성도 대단하지만 하루만에 3kg이 찌게되나?

    그날 먹은게 속에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竹槍
    작성일
    15.04.13 14:04
    No. 7

    ㅇㅇ 그거임.
    음식무게 똥무게 물 무게 뭐 그런게 복합적일듯
    하루만에 체성분으로 3키로 뻥튀기는 불가능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13 14:37
    No. 8

    그렇죠. 마지막에 측정한 몸무게에서 3킬로가 불어 있었는데 운동 못하고 앉아 있고 이런게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4.13 14:28
    No. 9

    저는 군대에서 2년동안 위를 줄여서, 살을 30키로정도 뺐는데...
    위는 줄었어도 흡수율이 높아져서...
    탄수화물만 먹으면 살이 느네요 ㄷㄷㄷ

    지금은 다시 40키로정도...
    최근 3개월 사이 10키로, 그 전 6개월 전쯤 또 3개월 사이 10키로...

    폭풍...
    먹는건 그리 많지 않은데...
    야식도 요즘은 돈 없어서 못먹고...
    먹는게 밥과 라면인데, 밥과 라면이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마스터후
    작성일
    15.04.13 14:13
    No. 10

    무려 다섯근을 드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13 14:40
    No. 11

    아웃백 스테이크는 옆에 양이 표기되어 있어요. 250g과 180g등 많더군요. 한 근이 600g이니까 혼자서는 한 근 약간 넘게 먹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영점일
    작성일
    15.04.13 19:01
    No. 12

    하긴 급격하게 빼면 그러긴 하겠군요. 전 저녁만 안먹는 식으로 살을 빼니까 일주일이면 삼키로정도 빼고 요요현상도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억새풀소리
    작성일
    15.04.13 23:08
    No. 13

    옛날 이야기지만. .상병휴가전 부대 뒷산 헬기장 공사를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보도 블럭을 들고 산 꼭대기 까지 날라다 깔면서 산길까지 만들었지요. 그때 부대에서 식사량이 엄청났습니다. 너무 일이 고되니?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더군요.
    그런 후 상병휴가를 나왔지요. 동생 자취방의 5~6인분 쿠쿠밥솥을 혼자서 2번 밥을 지어 대략 10인분을 넘게 쳐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온갖 반찬을 다 쳐먹었지요.
    먹고나서 야 현실을 직시. .
    그래도 당시는 운동량이 워낙 많아서 살이 안쪘는데 제대후 완전 아저씨 폭풍 흡입 똥배 몸매가 되어버리더군요. .
    몸움직이는건 고되서 운동은 싫지만 신체는 강렬하게 예전?운동량이 많을적 필요했던 칼로리 만큼의 열량을 요구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배고프더 군요.
    왜? 운동선수가 그만둔 후 급 뚱보가 될수 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지요. 평소 많은 운동량? 도 그런면에서 하등 좋을게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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