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두명 데리고 이차까지...ㅎㄷㄷ 왕후장상 놀이하셨네요. 이런글 싫어하는분들 많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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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저는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ㅎㅎ 거기 있는 한달동안 참 재밌게 논 형 들인데 한국와서는 연락이 잘 안되어서요. 갑자기 떠올라서 주절주절 썼네요..ㅎㅎ
마닐라군요. 아마 년도는 2007년도,,
네. 2007년. 장소는 다바오였고 오토샵이라는 게 기억나네요. NCCC랑 SM몰도 기억나고.. ㅎㅎ 마닐라에서도 SM몰 갔는데 ㅎㅎㅎ
음 역시 생각해봐도 일정부분은 수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ㅋㅋ 음란마귀가 씌었나!! 연상되어서!!
ㅎㄷㄷ 역시 도박으로 딴 돈은 그자리에서 다써야 제맛인가 봅니다.ㅎㅎ 도박에 빠지면 집문서까지 날린다는데 그래도 재미삼아 경험하셨으니 다행이네요.ㅎㅎ
도박으로 딴 돈을 도박에 썼으면 아마 저는 제가 딴 100만원이 본전이 아님에도 본전이라 생각하고 계속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돈을 썼을 것 같아요. 그 때 딱 따고 나오자마자 제 말을 듣지도 않고 무작정 택시에 태워서 룸으로 출발해버린 다섯 형에게 감사할 뿐이죠. ㅎㅎ
안믿어요.. 모든건 망상.. 한여름밤의 꿈. 정신을 차린 잊혀진 님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며 잊혀진 기억과 시간을 찾아..아직까지 필리핀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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