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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5.04.14 22:46
    No. 1

    두명 데리고 이차까지...ㅎㄷㄷ 왕후장상 놀이하셨네요.
    이런글 싫어하는분들 많을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14 22:51
    No. 2

    아 그런가요? 저는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ㅎㅎ 거기 있는 한달동안 참 재밌게 논 형 들인데 한국와서는 연락이 잘 안되어서요.

    갑자기 떠올라서 주절주절 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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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탄탄비
    작성일
    15.04.14 23:05
    No. 3

    마닐라군요.
    아마 년도는 2007년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14 23:11
    No. 4

    네. 2007년. 장소는 다바오였고 오토샵이라는 게 기억나네요. NCCC랑 SM몰도 기억나고.. ㅎㅎ 마닐라에서도 SM몰 갔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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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15.04.14 23:06
    No. 5

    음 역시 생각해봐도 일정부분은 수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ㅋㅋ
    음란마귀가 씌었나!! 연상되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5.04.14 23:14
    No. 6

    ㅎㄷㄷ 역시 도박으로 딴 돈은 그자리에서 다써야 제맛인가 봅니다.ㅎㅎ 도박에 빠지면 집문서까지 날린다는데 그래도 재미삼아 경험하셨으니 다행이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4.14 23:19
    No. 7

    도박으로 딴 돈을 도박에 썼으면 아마 저는 제가 딴 100만원이 본전이 아님에도 본전이라 생각하고 계속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돈을 썼을 것 같아요.

    그 때 딱 따고 나오자마자 제 말을 듣지도 않고 무작정 택시에 태워서 룸으로 출발해버린 다섯 형에게 감사할 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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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4.14 22:44
    No. 8

    안믿어요.. 모든건 망상.. 한여름밤의 꿈. 정신을 차린 잊혀진 님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며 잊혀진 기억과 시간을 찾아..아직까지 필리핀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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