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일단 마리화나 경기까지만 보고 나서 생각을 하자. 일단 생각을 멈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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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정말 정을 주고받는 정주리같아요^^
으어어. 번트 장인 범모!
정번모 ㅋㅋ
2시간 거리 10시까지 출근해서 버닝 중
고생하십니다. ㅠㅠ
일요일엔 일단 한화 야구보고 시작하는겁니다 ㅎ
역시,마리한화!
다승왕 박정진과, 번트장인 정번모, 별명왕 김별명, 제발로 노예하러 온 권혁. 어깨아픈 다르빗규. 턱나갔던 정근우. 주루하다 부상입은 조인성... 와와와왕 하노하 ㄱ굴잼
한화의 드라마가 시작되었다. ㅋㅋㅋ 물론, 주인공이 SK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무서운, 주인공을 모르겠는 드라마 ㅋㅎㅎㅎㅎㅎㅎ
SK. 수비가 어쩌다..
738일만의 스윕이라고 하니... 스크 상대로는 더 오래 되었고... 좌우간 이번 3연전은 한화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너무 마약 같지만 꿀잼이었던 ㅎㅎ
이러다. 디다트님 내년 봄에 로또당첨된 작가이야기 쓰실듯.
요즘 한화 응원하는 맛 나요~ ㅎㅎ 금욜 경기도.. 마지막 아웃카운트 잡을때 소리를 질렀는뎅.. ㅎㅎ
하놔는...스윕하고..삼성은 스윕당하고...쩝
아 우리의 삼성이 어쩌다 그런 꼴을... 말도 안돼!!!!!!!!! 그런데 사실 별로 걱정은 안됀다는...ㅋㅋㅋ 당연히 1등을 할 팀이니까. 그건 그렇고 빨리 박한이랑 채태인이 돌아와야 완전체 부활인데. 답답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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