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필리핀을 짊어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러분이 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와 닿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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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주님을 짊어지고있는 줄 알았는데 정주님이 절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키아~ 역시 마음자세부터 멋지네요. 팬들이 사랑하지않을수없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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