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뭔 소린지...ㅡㅡ
아니 무슨 사람이 전부 다 청교도임? 머리 깎고 다 스님되야 되나요?
뭐든지 다 극단적 상황으로만 몰아가서 너는 더럽고 나는 깨끗하다 이래야 직성이 풀리나요?
스포츠나 이런 것도 부패한 협회들 있고 악습이 아직 남아있으니 스포츠도 더럽고 썪은겁니까? 그것도 없애버려야되나요?
저도 음담패설 하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입에 담는 일도 없고 잘 듣지도 않지만 친구들이 그러면 너무 심한거 아니면 그냥 듣습니다.
제가 윗 댓글에 말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수위 높고 여성비하나 이런 쪽까지 안가게 알아서 수위 조절한다고요 ㅡㅡ
이런 부분에서까지 그리 깨끗한 척 하고 싶습니까? 이런 것도 이리 극단적으로 몰아가시는 분이 일상생활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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