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아라 연재할때부터 봤었는데 아주 초반부분이 거슬려서 두세번 포기하다가 태양왕을 재미있게 봐서 억지로 그부분 넘기고 봤지요. 재미있었지만 주변에 대여점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현재는 카카오에서 몽땅 결제해놓아서(충전권이 많이 남아서...) 지금은 관성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가볍게 술술 읽히는 정도입니다. 그냥 시원스레 한바탕 웃고 넘어가버리는 개그 프로그램 생각하시면 됩니다.
굳이 찾아보실정도는 아니고 시간여유되고 경제적여유되시면 가볍게 읽어보실정도는 됩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뒤로갈수록 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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