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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업계의 전반적인 침체기에서 12%성장은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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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이 유료결제금액과 광고비라면 그닥 이익률이 높을 것 같지는 않네요.
작가몫 떼고, 부가세 떼고, 수수료 떼고, 세금 떼면 1억도 안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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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8억에 저의 것이었던 24만원이 있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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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내 돈도 들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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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100원은 너무 비싼거같음
소장해봤지 한번보면 다시 볼 일은없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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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몫과 수수료를 제하고라도 올해 최소 30억은 되시겠네요...공모전 상금 규모가 이제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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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되는 판타지 무협 대부분이 돌고도는 스토리들이라 정말 잘골라도 결국 그게 그거라 정말정말 잘골라야됨. 그걸 모르고 독자들이 한 편 한 편 결제해서 보다가 소설이 허리쯤 오다보면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이라 다들 후회하는거죠.
그래서 유료결제 할 때는 완결작 이상인 것 리뷰는 꼭 참고하고 연재유료작은 초반에 재밌으면 잠금걸고 기다리는게 답인데 다들 좀 흥미롭다 싶으면 결제해서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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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없이 1000원이면 1000원 깔끔하게 결재되는게 좋은것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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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연재하는 작가가 연중하거나 할때 패널티같은게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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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100억이면 흑자가 얼마가될까?
한 10억될까요? 많아야 10억일거같은데
작가한테 돈들어가고 수입은 수수료랑 광고비정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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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 이상에 리뷰 꼭 확인하라는데... 결국 누군가가 봐서 글을 남겨야 한단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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