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기서 샴푸만 읽어 봤는데 전 다른 것들과 차별점을 느끼지 못했죠. 왕도 중의 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색깔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자면 좀 더 일찍 나왔어야 좀 더 빛을 볼 소설이죠. 지금은 너무 비슷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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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의 글만되도 저는 돈내고 봅니다. 비슷한게 많다고 하셨는데 추천 좀 부탁할까요 ?
메디컬 환생이 요즘 완결이 났네요. 필드는 연재한지 꽤 됐지만 인기는 여전하고. 일단 2개정도만 해도 돈이 팍팍 빠져 나갑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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