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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군대 안간놈들이 정치한다고 설쳐대서 그런듯...지들도 안가고 자식들도 안보내고...그러니 뭐 아는게 있나...진짜 사나이나 보면서 저게 현제 군생활모습이라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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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게 아닙니다.
정신상태가 썩은 거죠.
구십이년도에 그 유명한 샤링이 피엑스에서 삼백원 할때, 그 물가를 가지고도 소대 회식시키는데 이십만원 쓰는걸 봤습니다.
병장 상병들이 애들 꽤 먹여요. 그것도 지 통장 가지고 집에 돈 부쳐달라고 해서, 많이 먹입니다.
우리 땐 맞기도 많이 맞았지만 그만큼 또 먹이기도 많이 먹였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겟습니다만, 아마 복지관 사암을 부대내 피씨방 사업이랑 연결 시키고 한다면 수익이 상당 할 겁니다.
그걸 누군지 모를사람에게 합법적인 특혜를 주겠다는 걸 겁니다 .
그게 아니면 뭐,, 아니면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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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잘 못사서 지금 비리수사중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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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인가요? px 민간업체에 넘겨서 실제로 값 엄청 올랐는데...
무기 사야죠. 그래야 리베이트 받고 불량무기 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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