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제로의 사역마 영향은 아무래도 좀 오버한 감이 있긴 하지만...
일단 소설가가 되자 같은 사이트에 오래전부터 연재되던 소설들은, 기존 라이트노벨보다 좀 더 고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이상적인 기둥서방~'이라거나 '오버로드'라거나 하는 건 그 분위기가 꽤 남은 작품들이죠. 왜냐하면 일본에서 일반적인' 판타지'란 건 제로마가 나오기 전에는 꽤 옛날에 유행한 작풍이기 때문이죠. 로도스도 전기나 그런거 어릴 적 읽었던 사람들이 커서, 기존 라이트노벨 유행과는 상관 없는 인터넷에 소설을 올리기 시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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