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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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방 싸게 내놓으셔도 될듯.
그건 아닌 듯.... 제가 사람들 잘 안(못) 믿어서, 함부로 들어오게 할 리가...
또 집에서는 혼자 살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제 집은 아닌 지라... 주말이면 아버지나 형이 올 수 있고요.
결국 요양원에 가시게 되었군요. 맘은 씁쓸하실지 모르겠지만..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가시면 환경 잘 살펴주세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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