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 에피소드는 진짜 와~ 이거 진짜 제작진 천재 와~~ 그저 소름만 돋을 뿐 와~ 저도 맞추진 맞췄는데 그저 장진감독의 추리를 따라갔을 뿐 와~ 근데 포지션상 콩은 그냥 변태일 뿐이고 장진감독은 너무 동기가 약하고 원장도 동기가 너무 약하고 그냥 딱 범인 같은 사람은 박미녀인데 여타의 정황이 너무 안 맞았는데 장진 감독의 완벽한 인문학적 추리로 완벽히 범인 지목. 장진 감독 드디어 포텐 터지는 건가요?!!! 삽질을 좀 하고 적응 하니까 이제 좀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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