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제 글에 대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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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랫글과 그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에 관한겁니다. 제가 쓸때 미깜님 글은 없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추모할거면 추모만 하면 되는 거지, 뭐가 그리 열받아서 보수가 어떻니 진보가 어떻니 블라블라 하는 거 굉장히 추해보입니다. 사족이 들어가도 너무 들어갔다는 느낌이네요. 보수진보 타령하면 죽은 이들이 살아오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슬픈 날엔 순수히 추모만 합시다.
저도 공감합니다. 무엇이든 극으로 치닫는건 안좋죠...
우울해집니다. :(
투표는 해놓고 피해는 100%가 짊어지게 만든 51.8%에 대한 분노일뿐이죠. 대한민국의 51.8%는 댓통령님이 뭘하든 기뻐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말라는건 하지마 이건 진리죠 근데 안지키는 사람들이 꼭있음 이러이러해서 하는데 뭐 어때서 이딴 핑계대는데 아주 혐오함 그런 종자들
소귀에 경읽기인듯.
쩝...
이런글이 보고 싶었습니다
LoveHM님이 이곳을 떠나실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계속 남아서 앞으로도 좋은 글을 써 주십시오.
이 페이지의 세월호 관련 글중에 가장 정치적이 글이 바로 이글이라고 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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