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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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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은 스트레스가 원인 // 부르르 는 운동부족+체중미달(?)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이 많으면 상황을 잊고 계속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갑작스레 현실감이 확 들면 몸이 놀램 ;ㅅ; 집중력이 좋은건지도... 추위를 과하게 느끼거나, 괜시리 몸이 떨리는건 되게 많은 경우의수가 있죠 운동과 체중증가가 가장 좋을듯 ! ex)군 전역후 복학해서 놀고먹느라 그뉵이 빠져나가면서 상대적으로 몸이 약해진다던가...
지식인 같은데 물어보세요. 네이버에 고용된 전문의가 댓글달아 줍니다.
제가 그런데요....큰 수술후부터 그래요...원기가 부족하고 심장이 약하면 그렇다네요....지금은 좀 낳아졌지만 자다가 옆의 소리에 깜ㅉ작 놀란적 많아요....잘 드시고 꾸준히 운동하시면 좋아질듯해요...매일 1시간씩 산책이나 등산해보세요...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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