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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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연담은 글 관련 이야기, 한담은 그 외 이야기로 나누었던 것 같지만.... 문피아는 게시판이 이용률에 비해 너무 세분화되어 있어요. 추천감상비평이라던가. 사이트 전체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맵도 없어서 혼란한 점도 있음. '사이트맵'이라던가 '서비스 전체보기' . 문피아에는 없잖아요
연재한담 - 글 관련된 이야기여야만 가능. (일상 이야기 X) 강호정담 - 자유게시판.
연재한담은 작가들의 자유게시판 강호정담은 모두의 자유게시판 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뭐하러 굳이 구분해놓은건지, 심지어 뭐하러 존재하는건지 참 의문을 품게 하는 게시판들이 제법 많습니다(그래서 문의로 게시판 통합 건의해봤지만... 문의 확인도 안하고 상큼하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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