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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4.09 20:09
    No. 1

    돌아올 생각 없어 보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4.10 07:49
    No. 2

    워낙 영리한 선수라 혼자 주판알 굴리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승욱
    작성일
    15.04.09 20:41
    No. 3

    2011년 5월 1일의 UFC 129에서 조르쥬 생피에르와 제이크 쉴즈의 시합에 관한 엠파이트인가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수면제대 수면제가 싸우면'이었던 것 같은데.

    또 최근 기사를 보니 생피에르가 UFC의 약물 검사가 강화되는 시점에 맞춰 은퇴했다고도 하는군요. 그래서 혹자는 생피에르가 복귀하지 않는 이유가 약물 검사에 걸릴 위험성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챔피언 중 생피에르보다 더 한 수면제 파이터로는 라이트급 챔피언 당시의 벤슨 헨더슨이 떠오릅니다. 헨더슨 선수는 챔피언에서 물러난 후에는 경기 스타일이 재미있어지긴 했습니다.

    여담으로 생피에르 선수는 상당한 미남인데,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에서는 평소 보던 모습보다 얼굴이 덜 하게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5.04.10 07:48
    No. 4

    헛 ;;; 헨더슨선수는 생 피에르에 비하면 아주아주 화끈하고 재미있었죠.
    생 피에르의 수면제포스는 타 스포츠까지 합쳐도 역대최강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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