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소라닌.. 괜찮습니다. 감성적인 톤이 굉장히 좋습니다. 오전3시의 무법지대도 재밌고 Kiss. 나쁘지않아요 전 9권인데.. 음악 만화중에서는 수작에 꼽힐것 같습니다. 러브 소 라이프.. 오레모노 가타리..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진하게 남는 작품이죠.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을 그렸던 작가의 초기작인대부활제는 밀도높은 자기세계가 정말 과해서.. 어디서도본적없는 독특함이 있고.. 피아노위의 천사..는 메테오메토세라를그렸던 작가의 후기작품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색이 느껴집니다.소년만화에 기초가 착실하기로 본다면.. 람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반지의 기사도 나름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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