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더 무서운 이야기 해 드릴까요? 아직 임기 반도 안 지났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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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끔찍한 얘기를 하시니 더욱 의욕이 사라졌네요ㅠ
ㅡㅡ;;; 장난 아니라 진짜 소름 돋았어여.
진짜 박통은 취임하고 뭔 놈의 순방을 그리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환장하것네요.
타이밍이 항상 참... 해외순방 가서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가시적인 성과가 있나요?
좌절하는 젊은이들을 내전과 전쟁으로 신음하는 위험천만한 여행금지 국가인 중동으로 보내기 위한 작전을 일방 장전하셨습니다.
까마귀가 날때마다 배가 떨어져요.. 신기하네요.. 한번만 떨어져도 신기할껀데.. 매우 신기하네요..
구캐의원일때부터 비슷한 행동했습니다.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때도 먼발치에서 보고 있다가 시간지난다음에 "이제 할만큼 했지 않는냐"는 둥의 어의상실한 소리나 했죠. 우리나라에서는 원숭이가 기호 1번달고 나와도 공약에 "부동산값 폭등시키겠습니다."만 있으면 보수의열렬한 지지속에 당선될거 같아요.
이제 2년 좀 더 되었는데, 오늘 출국하는 것을 제외하면 14번 외국 갔네요.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580828&cloc=olink|article|default
헉.. 중앙일보가..
그놈의 외교성과 뭐있나 보면 죄다 MOU ㅋㅋㅋㅋ 노답 ㅋㅋㅋㅋ
이건 좀 뜬금 없는 질문 같은데... mou가 뭡니까? ㅠㅠ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의 줄임말로 한국말로는 양해각서라고 합니다. 그냥 어떤 일 시작하기 전에 서류 하나 써주는거에요. 아무런 구속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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