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제목들을 보고 생각난 제목 하나.... [내 제목이 이렇게 짓기 어려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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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랑도 못 사귀는 뱀파이어라는 점보다 훨씬 더 중요한건 쓸 계획도 없는 주제에 제목이 비인간적으로 너무 길다는 점이다. (진짜 생각했었던 제목입니다.)
진짜공주초보마왕가짜용사 마왕에게 납치되어 멋진 용사님에게 구출되는게 꿈인 공주님인데 나라가 너무 강대국이라 마계도 못 건드려서, 초보마왕 꼬셔다가 자기가 납치극 벌이고 마음에 점찍어둔 가짜용사가 초보마왕 물리치고 자기 구하는 시나리오 쓰는 단편 예정.
대운하를 마시는 새 좋네요 -_-b
모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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