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윈드윙 님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따로 모아서 게시판을 파도 될 것 같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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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가 있잖아요..^^; 서재에 항상 모아둔답니다.
헐...서재 들어가볼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 'a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보통은 스타일을 바꾸기 마련인데. 주위 코치들도 충고할태고. 고집이 진짜 쌔거나, 쉽게 흥분하는 타입이라서 그런걸까나.
본인만의 프라이드일 수도 있겠지요. 그야말로 자기 스타일에 대한 고집인듯...
어떤면에서는 그래서 밴너를 남자들이 더 좋아하죠. 고집? 뚝심? ㅎ
벤너형은 술 마시면 무서울 거 같은 인상 ㄷㄷ
반대에요. 정많은 형처럼 챙겨줄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섭지만 정많은 스타일같아요
그렇죠 ㅎㅎ 근데 정말 무섭게 생겼어요. ㅎㅎ 누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헛 ;; 누구죠? 드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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