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언젠가 라식이나 라섹을 하겠죠 ㅠㅠ 그리고 다시 안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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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다수에게 화내는 애들은 분노조절장애지만, 가족이나 친한사람들같이 특정다수에게 분노조절은 싸가지가 없는거져
분노조절장애라는 것이 강자에겐 안 나타나고 자신보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게 보통일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눌리고 사는 것에 대한 반작용이 엉뚱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 의학적으로는 \'외상후 격분장애\'라고 하는 것 같은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믿음에 근거한 증오와 분노의 감정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장애\'라네요.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2120091&cid=51007&categoryId=51007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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