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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5.04.07 17:41
    No. 1

    이런 마인드면 일본 미국? 곧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4.07 17:45
    No. 2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4.07 19:21
    No. 3

    옛날에도 텍스트에 관해선 관대했던거 같아요 영상이나 그림에 대해선 아직도 뭐...
    마광수 소설은 말할것도 없고 이원호 소설도 그랬고 김한길의 여자의 남자도 의외로 야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07 22:22
    No. 4

    대체 무슨 글을 보셨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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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5.04.07 22:32
    No. 5

    J사이트 노블은 처음 봤을때는 완전 야설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스토리있는 야설에서. 내용이 더 재미있는 야설. 지금은 야한게 좀 많이 들어간 판타지로 변했죠. 베스트권에선 야한부분은 없는게 더 좋겠다 싶을정도로 변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5.04.08 04:11
    No. 6

    예전부터 합법적으로 성인물을 관람하는 유일한 방법이 책이었죠. 동영상은 즐길 여건이 안 됐고.. ㅇㄹㄱ무협지나.. 도서관을 뒤지면 고전의 탈을 쓸 야설들이 즐비합니다. 천일야화가 제 첫 경험(?)이었지요. 웃긴 건 수업시간에 보다 걸린 거 빼고 터치당한 적이 없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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