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마인드면 일본 미국? 곧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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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옛날에도 텍스트에 관해선 관대했던거 같아요 영상이나 그림에 대해선 아직도 뭐... 마광수 소설은 말할것도 없고 이원호 소설도 그랬고 김한길의 여자의 남자도 의외로 야했다는
대체 무슨 글을 보셨길레....
J사이트 노블은 처음 봤을때는 완전 야설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스토리있는 야설에서. 내용이 더 재미있는 야설. 지금은 야한게 좀 많이 들어간 판타지로 변했죠. 베스트권에선 야한부분은 없는게 더 좋겠다 싶을정도로 변했죠.
예전부터 합법적으로 성인물을 관람하는 유일한 방법이 책이었죠. 동영상은 즐길 여건이 안 됐고.. ㅇㄹㄱ무협지나.. 도서관을 뒤지면 고전의 탈을 쓸 야설들이 즐비합니다. 천일야화가 제 첫 경험(?)이었지요. 웃긴 건 수업시간에 보다 걸린 거 빼고 터치당한 적이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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