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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76 에코맨
    작성일
    15.04.07 21:49
    No. 1

    이거 출처가 어디입니까?
    근거는 뭐지여?
    알바들이 너무 설쳐서 근거없으면 안믿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07 21:52
    No. 2

    채널 A 쾌도난마에서 봤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에코맨
    작성일
    15.04.07 22:01
    No. 3

    봤다?? . 그럼 근거는? .. 쾌도난마에서 봤으면 근거자료는 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07 22:03
    No. 4

    이미지 캡쳐했으니 메일주소 주세요. 보내드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에코맨
    작성일
    15.04.12 15:12
    No. 5

    이 사람 계속 이런글을 여기저기 싸지르네.. 그러고 지우고..ㅎㅎ
    소스 자체가 엉터리이고 증빙자료자체도 없는내용입니다.
    (나중에 거짓말인게 밝혀졌습니다..)
    하기사 좀 틀려도 우기면 된다는 댓글을 싸지르니 무슨 대화가 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5.04.07 21:53
    No. 6

    저는 막 왈가왈부하다가 이것이 진짜 진실이다! 라고 뉴스나 기사가 나온다고 해도 제가 직접 본게 아니라 이제는 잘 못믿겠습니다. 뭘 믿어야할지... 다 그냥 카더라니.. 인터넷해서 보이는 모든 글들이 대부분 카더라잖아요. 그렇다고 인증한다고 사진찍어가면서 모든 얘기를 할수도 없고-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07 22:02
    No. 7

    그러면 애초에 무상급식과 엮으면 안되죠. 진실도 안가려졌었는데. 물론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좌쪽 양반들 말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07 22:14
    No. 8

    닭근액을 말씀하시는 거였군요.
    하긴 지 입으로 무상급식 공약 발표하고 이제와서 입 싹 닦았으니...
    난또 하여튼 다카키 마사오랑 닭근액 빨갱이들은 그냥 다 xxx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5.04.07 22:13
    No. 9

    저번 지워진 글에서도 말했지만... 솔직히 체납은 부모님의 썩은 마인드가 제일 크다고 봅니다. 정말 어려워서 체납하는건 애초에 체납으로 기록이 안되요... 급식비처럼 무료로 잘 돌려주는 경우가 없음. 학교에서 이건 대체로 엄청 잘 챙겨줌. 상대적으로 소액이고, 부모들이 급식비를 밀릴정도면 집안에 무슨일 났나하는게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4.07 22:19
    No. 10

    일단 충암고 공지에 올라왔는데, 말씀하신 것과는 달리 2013년 결산에서 손실분 충당을 위해 딱 한 번 250만 원을 냈고 차후에 정산받았네요.근데 충암고 2011년에 각종 비리 때문에 감사에 걸려서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가 해임, 정직 등 처분을 받았는데 그냥 넘어갔더군요. 그 당시 교감은 아니었을 수도 있겠죠.
    징계대상의 실명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당시 교장이 지금 교감 중 한 명인 것을 봤을 때 그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07 22:25
    No. 11

    2015년 2월 졸업생들의 급식비 미납액이 39,084,510원(최근 걷지 못한 급식비가 약 8,200여만원)이 되었고, 지난 3월 급식비 미납액이 약 600여만원이 되는 가운데 매년 쌓여가는 미납액이 학교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마침, 학급수 감축으로 인하여 6개 교실을 식당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금년 3월부터는 2,3학년을 식당(1학년을 교실 배식)에서 배식하게 되었습니다.
    급식비 납부지도를 하기 위하여 3월중에 부장협의회에서 급식비 미납학생들에 대한 협의를 하였고, 생활지도부에서는 1.2.3학년 담임선생님들께 부탁하여 급식비 미납학생들에 대한 납부지도 협조를 부탁드렸고, 가정통신문을 통하여 학부모님의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또한 3월달 개최된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급식비 미납현황과 식당배식으로 인하여 급식지도를 하겠다는 자문을 받는 등의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4월 2일 점심시간에 급식 미납학생들의 확인 지도는 학생이 반과 이름을 알려주면 저가 급식 배급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신속하게 미납학생 명단을 확인하여 미납된 장부를 보여주며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라고 했습니다’ 일부 언론의 기사에서 ‘급식비 안냈으면 밥 먹지마’ ‘내일부터는 오지 말라’ ‘밥 먹지 마라’ ‘꺼져라’ 이러한 말은 저는 하지 않았으며,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학생들을 지도함에 있어서 좀 더 학생, 학부모님들의 심정을 헤아려서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게 지도하였어야 하였는데, 충분히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리오며,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4.07 22:29
    No. 12

    찾아봤는데 윗분 말대로
    한번 240인가 내고 다른사람들 2명 같이 내고 정산 받았네요
    그리고 올리신 사과문과 다른 사람들 말이 달라서
    교육청 인권위원회에서 감사 나간다고 기사 올라와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4.07 22:33
    No. 13

    공지에서 본 걸로 지적했으니 당연히 이건 봤죠.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님이 올린 것처럼 \'매번\'이 아니고 선의가 아니라 행정처리를 위해서 그런 것이라는 것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지나가는2
    작성일
    15.04.07 22:50
    No. 14

    채널 A 쾌도만마가 소스라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4.08 01:25
    No. 15

    그걸 왜 교사 사비로 채워넣어야 하느냐는 문제가 부각중이기도 하덥디다. 회계 부정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4.08 08:15
    No. 16

    일단 제대로 회계처리를 안 했으니 회계부정은 맞죠.
    게다가 이런 것을 이용하여 실제로 돈 안 넣거나 빼돌린 돈 넣고 나중에 받는 경우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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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4.08 11:37
    No. 17

    보고싶은것만 볼려는 분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백수마적
    작성일
    15.04.08 12:54
    No. 18

    채널 A가 소스라니 충격과 공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4.08 18:02
    No. 19

    보아하니.. 무상급식도 힘들겠네요.. 말이안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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