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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3.30 12:24
    No. 1

    미학 서적이 몇 권 있긴 합니다만, 답 없는 거야 매한가지죠. 노답문제라고 아예 답이 없다기 보다는 생각을 써내는 게 중요한 과목이었죠. 그래서 미학에서 작문 과제가 나오면 보통 하나의 사건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두 인물을 넣으면 점수가 잘 나오곤 했습니다. 그걸 잘 캐치하시면 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칵
    작성일
    15.03.30 12:32
    No. 2

    끄덕끄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5.03.30 12:36
    No. 3

    특히 그런 맹점을 짚어서, 그냥 서술형 과제, 혹은 시험을 냈는데... 거기에 소설을 써도 점수 잘 나옵니다. 제가 그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기묘n쏭
    작성일
    15.03.30 12:41
    No. 4

    :) 학교 다일 때 알았으면 좋을 꿀팁이네요.
    이제와서 다 늦어버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3.30 18:03
    No. 5

    학문에서 답을 찾는 것부터가 글러먹은 거죠. 답을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답을 찾는 건 사회나와서 해도 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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