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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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서재에는 계신가보군요...
요즘은 서재에서도 뵙기 힘들어요
본인의 사소한 이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누가 그러셔죠... 그리고 이설님이 떠나셔죠...ㅜㅜ
문피즌 사이에 훈훈한 정이 오가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게시판입니다. 강호정담 규졍 첫재 줄에 있는 문장이죠. 이 목표에 가장 잘 맞추며 활동하신 분이 이설님이셨는데.....
저도 매일 올라오는 이설님의 소소한 이야기가 좋았는데 말입니다.
헐 그런일이있었군요 그런데 정담이 사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는 장소가 아니었나요? '';
그르니깐요 ㅠㅠ
ㅇㅅㅇ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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