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에 묻지마 칼부림같은 불특정다수를 향한 사건이 자주일어나서 큰 사회문제가 된적이 있는데 뉴스에서 전문가들이 문제점으로 당사자의 마음상태에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죠. 스스로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동일한 자극에도 대응이 달라진다는거죠..
막말로 자기는 평소 웃는상이고 아니면 그날따라 기분이 좋아서 웃고다녔는데 그날따라 기분나쁜사람이 웃는 자신을 보고 저새끼는 왜저렇게 쪼개고 다니지? 내가우습나 라고 생각하고 야이새끼야 너 왜 쪼개는거야 죽고싶어라고 하면서 덤비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 아니겠습니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