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면이었답니다. 아침에 늦게 도착했지만 식사도 같이 했구요.
입수예정시간은 오후 1시였답니다. 23일이 촬영예정일이었다면, 전날 미리 와 있었던 이재훈이 예원이 같은집에서 묵었다 하는데도 온줄 몰랐다는말이 성립할 수 없죠.
지각설은 루머라는게 중론입니다.
스탭 인터뷰 내용이 있다고는하는데 아무리 찾으려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즉 11시경에 도착해서 늦은 아침을 먹고 12시부터 촬영대기, 1시부터 입수 1시반 사건발생.
두시간 반만에 편하게 말이 오갈 관계는 아니었다고 보이네요. 통성명은 했다고 확인되지만 어니동생 하기로 했다는 말은 아직 확실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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