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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3.30 21:40
    No. 1

    안맞는거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30 21:54
    No. 2

    음, 1절에서 멈췄어야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5.03.30 21:58
    No. 3

    서로 싸우는거 말고 어느쪽이 잘못했느냐로 사람들이 싸우는걸로 하면 더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5.03.30 22:04
    No. 4

    저 사건에서 제일 나쁜 짓 해놓고 제일 덜 까이는게 방송사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15.03.30 22:23
    No. 5

    예원이랑 전에 안면이 있었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예원이 말을 편하게 한거

    같은데.. 추위에 열받은 이태임이 좀 오바했던거가 맞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03.30 22:46
    No. 6

    초면이었답니다. 아침에 늦게 도착했지만 식사도 같이 했구요.
    입수예정시간은 오후 1시였답니다. 23일이 촬영예정일이었다면, 전날 미리 와 있었던 이재훈이 예원이 같은집에서 묵었다 하는데도 온줄 몰랐다는말이 성립할 수 없죠.
    지각설은 루머라는게 중론입니다.
    스탭 인터뷰 내용이 있다고는하는데 아무리 찾으려해도 찾을수가 없네요.

    즉 11시경에 도착해서 늦은 아침을 먹고 12시부터 촬영대기, 1시부터 입수 1시반 사건발생.

    두시간 반만에 편하게 말이 오갈 관계는 아니었다고 보이네요. 통성명은 했다고 확인되지만 어니동생 하기로 했다는 말은 아직 확실하지 않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5.03.31 02:08
    No. 7

    팬이 아닌 사람들에겐 지나가는 가쉽으로만 생각하면 될 듯 한데. 둘이 은퇴시킬 기세라 보는 입장에서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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