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 '추워요?' 부터가... 선임 작업하고 돌아왔는데, '힘듭니까?'하는 후임 있다고 생각하면 확! 생각있는 애였으면 '많이 추우시죠. 수고하셨어요.'가 나왔겠죠. 그 다음 '안 돼'는 남자 상대로 애교부리는 거여도 기분 좋지 않았을 것 같고요. 대화보면 안면있는 사이도 아닌 것 같은데 어디서... 악의는 아닌지 몰라도, 싸가지는 없어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걍 둘다 노답...
예원은 최강 노답.
사과까지 했다니요. 당연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ㅋㅋ 거기에 까지라는 말을 붙이니 이상하네요.
예원이 언플해서 이태임 박살낸거에 비해 예원은 멀쩡한게 아니꼬와서 거기에 라는 말을 쓴거 같네요. 이상하셨다면 죄송하고 예원도 사과하고 방송 하차 수순 빨리 밟았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예원의 욕은 이태임이 마지막 말하고 10초 이상의 텀이 있고 나서 했어요. 거의 혼잣말 수준이죠. 이런 것까지 까는 것은 무리같아요.
혼잣말 수준이래도 혼잣말은 아니지 않을까요? 명사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 [비슷한 말] 독어3(獨語)ㆍ독언2(獨言)ㆍ혼잣소리. 주위에 듣는 사람도 있었을테고 이미 영상으로 시원하게 들리는데 그게 혼잣말이 될 수 있을까요?
연예인 걱정은 인생의 낭비입니다. 하지만 둘다 예뻐서 헤헤
소속사 파워게임에서 이태임네 소속사가 졌던거죠. 이제 까발려져서 예원 역풍 맞는거고.
예원의 저 싫어하죠?는 리얼...핵직구.. 뭐랄까 이태임이 잽 날리니까 예원도 빡쳐서 그대로 스트레이트로 카운터를 꽂은 느낌..뭐 두 여자 싸움 재밌네요..당사자들은 아니겠지만
원래 싸움은 하는 것보단 보는게 재밌죠 특히 머리끄댕이 붙잡고 싸우는... ㅇㅅㅇ;;
솔직히 저는 갑자기 예원이 갑자기 가해자로 모는 사태가 이해가 안됩니다. 이태임이 그냥 정신적으로 힘들고 그래서 과민반응 했다 정도로 보이는데 이리 커질정도인가?
얌체여우짓한 게 드러나서 사람들이 배신감이 커서 그런가 보네요.
예원은 국민을 속였죠. 이해가시나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