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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26 21:02
    No. 1

    잘하셨어요!
    그런데 그 김밥집이 정말로 돈을 줬을까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5.03.26 21:03
    No. 2

    평소 간단하게 요기할 때 자주가는 곳이라 아주머니도 아는분이셔서 괜찮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26 21:05
    No. 3

    잘됐네요, 훈훈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여자친구분도 제주도 혼자 여행갔다가 무사히 돌아오셔서 잘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5.03.26 21:21
    No. 4

    그것이 언젠가는 자기에게 돌아온다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몇배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26 21:26
    No. 5

    짝짝짝짝. 잘 하셨습니다! 좋은 마음에서 하신 것이고 큰 문제가 생길리는 없으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신승욱
    작성일
    15.03.26 21:41
    No. 6

    훌륭하십니다. 10만 원이 적지 않은 돈인데 아무 대가 없이 주다니 장하십니다.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해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하셨군요.
    다만 예카마엘님 말대로 식당에서 제대로 돈을 전달했을지가 걱정되는데, 아는 분이라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6 22:41
    No. 7

    이야 정말정말 멋지신 일 하셨습니다 ^^** 쓰담쓰담.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26 22:45
    No. 8

    아이고 하하 절~때 주제 넘은 일이 아닙니다 ^^ 요즘 경기도 경기지만, 인심이 많이 각박하잖아요. 그런데 처음보는 할아버님께 신경써 주시고.. 할아버지께서는 오늘 얼마나 감동받으셨을까요. 세상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정말 살만한 것 같습니다.^^* 완전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3.26 22:44
    No. 9

    꽃을 피우는 봄바람보다도 더 따뜻한 그런 선행을 하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으니 계절님 앞날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실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5.03.27 01:00
    No. 10

    정말 잘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5.03.27 10:31
    No. 11

    좋은 일 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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