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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출신 장군
3.1.1.1. 현지임관 ¶
최종계급 준장
김일만 : 부관감(부관 병과장)을 지냈다.
서기원 : 참모장을 지냈다.
안도열 : 주월사령부 부관참모를 지냈다.
유기환 : 화학감(화학 병과장)을 지냈다.
황종우 : 부관감을 지냈다.
최종계급 소장
김병주 : 보안사 참모장을 지냈다.
김영동 : 20사단장을 지냈다.
김용근 : 헌병 병과장인 헌병감을 지냈다.
이규식 : 52사단장을 지냈다.
이명구 : 38사단장을 지냈다.
이영구 : 합참 정보국[8] 차장을 지냈다.
정수암 : 1947년에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전쟁 발발 당시에 중사였고 현지임관으로 소위가 된 뒤에 1978년 소장까지 진급했다. 1979년에 전역했다. 관련기사
최갑석 : 1947년에 조선경비대에 입대하여 한국전쟁 당시에 소위로 임관하여 육군소장까지 진급했다.
한상권 : 국방부차관보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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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갑종 ¶
권영기 : 1966년에 병으로 입대하여 1968년에 갑종 222기로 장교로 임관.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을 지낸 뒤에 2006년에 퇴임했다. 대장까지 올라간 케이스. 2군사령관으로 재직하던 당시에 자신보다 4년 늦게 임관한 김관진 합참의장을 선임으로 둬야했다.[9]
윤창로 : 1969년에 학보병[10]으로 입대했다. 갑종에 지원하면 1주일 특박을 준다는 이유로 지원했고 일병 때 지원하여 소위로 임관, 육군준장까지 지냈다. 뒤에 재향군인회 대변인을 지냈다. 관련기사
조영길 : 이등병부터 국방장관까지 지냈다는데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고교 교사를 하다가 갑종장교로 바로 지원했다고 한다. 소문이 어느 정도 도는 걸로 보아 짧게 사병으로 근무했던 걸로 추정하나 정확한 출처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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