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연재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요. ^^ 환영합니다~ 조회수... 정말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안 보여서 얼떨떨했는데 지금은 안 나오길 바라는 상태가 되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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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 분이라도 봐주는구나~ 라고 마음을 가져서요 ㅋㅋ...
키 190의 위너셨던 분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어.... 음... 뭐지?! 다르게 기억이 되있... 확실히 188이긴 합니당... 입대하고 2센치 더 컸.. 어? 그렇네요 이제는 190.. 아. 음.. 예?! 당황스럽.... 키로 기억을 당했다!
키 되게 크시네요! 여튼, 힘내세요! 언젠가 빛을 보게 될 거에요. 저는 어느 순간 달관한 건지 그렇게 신경 쓰지 않게 되었지만요 ㅎㅎ
낯설어서 은근 힘드네요! ㅠ 으어어 이게 뭐야 원동력을 빼앗긴 느낌? 7명만 보아도 행복해하는 저한테는 큰 충격이네요 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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