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람나름이죠. 전 브금 나오는걸 좋아합니다. 광고는 너무 싫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지만, 진짜 액티브 계열은 깊은 빡침을 느끼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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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공감됩니다...
그거하고요 404 Page Not Found
공감되네요. 근데 전 인터넷 자체보다 제 컴퓨터에 대한 불만이 더 커서... 제가 포멧을 안 시켜준 것 때문이긴 하지만요. ㅋㅋ 응답없음 이게 제일 짜증나요.
블로그 브금은 좋아하는데요.. 카페나 커뮤니티에 게시물에 거는건 싫어합니다. 그럴땐 제발 끌 수 있는 버튼을 맨 위에 넣어주셨으면... 아 블로그도 플레이어 숨김 설정해놓는건 싫어요.. 싫어하는 노래면 끌 수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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